사초 · 벌초

조상에 대한 그리움과 깊은 효성을 다하여…

수 년간 벌초를 하지 않으면 잔디가 다른 풀에 치어 죽게 되고 주위에 나무를 베거나 가지를 치지 않으면 나무 뿌리가 유골을 휘감아 인패⁠·재패가 있어 이를 풍수지리에서는 목염이라 합니다.

벌초

벌초 대행

무성하게 자란 조상의 무덤 주위에 있는 잡초를 깨끗하게 베어주는 것을 말합니다. 풀깎기는 무덤 주변에서부터 시작하여 시계방향으로 해나가 봉분 끝에서 마무리하며, 베어낸 잔디나 풀 등의 잔해는 갈퀴로 긁어 나무 밑 같은 곳에 치워 줍니다.

  • 관습으로 정하여져 내려온 것으로서, 벌초⁠(伐草) 시기는 처서⁠(處暑 → 입추에서 백로의 중간 절기)⁠로부터 보름 간인 백로⁠(白露) 사이. 이 시기에 선조들은 조상의 선영에 벌초를 시행해 왔다고 합니다.
  • 처서 이후부터 벌초를 하는 이유는 처서 이후가 되면 풀이 힘이 없어 더 자라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백로에서 일주일 이후면 추석⁠(秋夕)⁠이 되기에, 추석 차례를 지낸 후 온 가족이 함께 조상 산소에 가서 성묘를 하기 위하여 추석 일주일 전에 벌초를 끝내는 것이 관습화되었습니다.
  • 양력으로는 매년 8월 23일경부터 약 15일간이 보편적인 「벌초시기」⁠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기후가 온난화되고 있기에 이 시기에 벌초를 하여도 추석에 성묘를 하러 가보면 벌초를 하였는데도 또 잡초가 웃자라 있는 바, 추분⁠(秋分 : 양력으로 9월 23일경)⁠까지만 벌초를 시행하여도 무방하다 하겠습니다.

※ 벌초시기가 좀 늦다 하여 자손에게 어떤 좋지 않은 일이 발생하는 것 등은 염려치 않아도 됨.

작업 절차 진행

작업 신청전화 신청
입금 확인
작업 시행
작업결과 알림전⁠·후 사진 이메일
종료

※ 작업이 끝난 산소는 벌초 전, 벌초 후 사진을 이메일로 알려드립니다.

사초 작업

묘지의 봉분은 세월이 가면 비바람 등에 의해 점차 그 크기가 작아지거나 무너지기 마련입니다. 이런 경우에 봉분을 다시 높이거나 무너진 부분을 보수하여 잔디와 흙을 새로 입히는 일을 "사초"라 합니다.

사초 전
사초 전
사초 후
사초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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